새로 정착!

기존에 쓰던 네이버 블로그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갈아탔네요.

사실 원래 쓰던 티스토리 계정이 있었는데 요즘 초대장 구하다가 우연히 "기존에 쓰던 이메일(아이디) 와 티스토리 도메인주소"를

다시 회원가입하지 않고 바꿀수 있다는것이 엄청나게 작용해서 오늘 한 7시부터 지금까지 스킨만 씌우다가 이시간이 되버렸네요.

"아.. 이런맛에 블로그하는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왜 다음은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만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굉장히 아쉽네요.. 이건 뭐 앱등이 되라는건가...;;;;

여튼 네이버의 장점도있고, 티스토리만의 장점도 있겠지만 저는 티스토리만의 장점이 더욱 저에게 좋다고 생각하여

이곳에 정착하려합니다. 더이상의 방황기는 없을듯해요.

이 블로그 지겨우면 또 다른 초대장 없이 이 아이디 하나만으로 블로그 다시하나 만들수도있고.... (?)

가끔 초대장 생기면 아는분들 드리고..

무튼 잘부탁드립니다. 근데 전에 다시하던 블로그도 3달밖에 안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