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리에님

·

2013. 4. 4. 23:09

본건 많고 쓰고싶은것도 많은데 시간은 없고 몸은 피곤하다.


거기다 접었던 트위터마저 개학하고나서 마음이 안정되지 못함에 따라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어디다가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여러 계정도 만들고


이러저러한 일이 많이 있었다만, 학교에 적응하지 못할것만 같았던 나날들이 벌써 어느새 한달이 지나갔다


내일이면 주말이고 다음주 이쯤이면 4월 모평을 보고있겠지


별 생각없이 사는것이 때론 좋을때도 있겠지만 현재로썬 답이 없다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살다가 죽는게 나은건가


싫어하는게 아니고 못해서 싫어하는걸 왜 인정하지 못할까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팸 댓글  (0) 2013.05.05
리뷰  (0) 2013.04.12
글씨 다루기 어렵다  (0) 2013.03.30
잘하고 싶다  (0) 2013.03.13
발렌타인 데이  (0)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