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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포, 해석] 클로저 (Closer, 2004) 리뷰
게임에만 푹 빠져살던 내가, 요즘 오래간만에 다시 느끼는 이 감정. 그 시절엔 애니메이션에 지금처럼 푹 빠졌었는데, 지금은 영화, 그리고 미드에 빠져 살고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렇게 미디어 매체에 빠져살때 드는 생각중 하나가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는데 혼자만 보기 너무 아깝잖아? 그때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블로그에 리뷰글을 남기기 시작했었는데... 그래서 6년만에 다시 블로그에 리뷰글을 남겨본다. 앞으로 정규 포스팅이 될 것 같다. 우선 이 영화를 보게된 계기부터 얘기 해볼까 한다. 미국 시간으로 오늘 개봉했을 안나 (Anna, 2019) 가 흥미로워 보였음. 안나가 흥미로워 보였던 이유는 감독이 뤽 베송. 개인적으로 뤽 베송하면 역시 레옹 (Léon: The Professional,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