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타2 근황
스타2 자유의 날개를 7천원에 구입하고 군단의 심장을 해외구매해 2만 3천원쯤에 구입해 총 3만원에 군심까지 산 세일의 최대 수혜자가 바로 나다. 근데 정작 사놓고 게임을 안할수는 없지 않나? 이렇게 싸게 구입을 했으면 최대한 뽕을 뽑아야지! 하는 생각에 그때부터 프로리그 보고 프로선수들이 어떻게 하나 보면서 잔뜩 기대에 부푼 마음에 배치를 치뤘는데 브론즈가 나왔다. 자유의 날개때 은폐밴시만 써서 실버갔었던... 전과가 있었던걸 까먹었었다.. 원래 실버여서 배치도 잘 못봤기에 당연히 브론즈라고 생각했고 열심히만 하면 올라가겠지란 마음으로 게임을 임했다. 이때가 브론즈때다. 빌드 하나도 몰랐다. 무조건 4차관만했다. 저그한테 4차관해서 계속지다보니깐 그냥 나가기해서 승률이 저랬다. 빌드 아무것도 모르고 심..